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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가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시편 95:7)

by 높은산 언덕위 2016. 12. 24.



에녹, 모세, 니파이, 앨마, 바울, 모로나이 혹은 조셉과 같은
개인들은 누구와 짝을 이루더라도 그들 사이의 연결이
분명합니다. 각각의 예언적 말씀의 맥락은 신성한 계획의
패턴으로 엮어져 짜여 있지만 한 근원, 즉 사랑하는
아버지에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장엄하게 선포된
그분의 주요한 목적은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모세서 1:39)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사실,
오로지‘세상의 유익을 위한’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니파이후서 26:24) 시편의 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가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시편
95:7) 하나님은 정신을 분산시키는 다른 취미는 하나도 갖고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전념하여 구하면서,
그분의 영광이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닐 에이 맥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