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에 속한 사람에게는 불평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불평하는 자들은 잘 잊어버리는 자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 광야에 도착하여 성스러운 땅을 향해 계속 여행하는 가운데 때때로 배고픔과 갈증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기적적으로 메추라기를 보내주시거나 바위에서 물이 솟게 하심으로써 그들을 구해주셨습니다.여러분, 그렇게 기억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요구할 것은 어찌 그리 많은지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과거의 축복을 망각하면 어떤 일에 대해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구약전서에는 다음과 같은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신명기 8:2)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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