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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겸손·교만·불평

겸손은 연약함, 소극적임, 혹은 두려움의 표시가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알고 있다는 암시이기도 하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6. 12. 6.



"겸손함이 발전하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충실한 교회 회원들의 생활에서 신앙과 기쁨이 더 커지게 만드는 영향력 있는 요인이다.“겸손해진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의지함을 깨닫는 것, 즉 끊임없는 그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겸손은 여러분의 재능과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연약함, 소극적임, 혹은 두려움의 표시가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알고 있다는 암시이기도 하다. 여러분은 겸손하면서 두려움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또한 겸손하면서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주님은 여러분이 그분 앞에서 겸손할 때 힘을 주실 것이다.” (신앙에 충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