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버리려고 할 경우에 좋은 상태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자신이 그러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얼룩진 오점이나 죄를 미워해야 할 필요도 있다. 그는 죄를 버렸음은 물론 죄를 둘러싸고 있던 상황도 완전히 멀리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그는 죄가 발생했던 장소나 상황이나 환경도 멀리해야 하는데, 이는 이러한 것들이 또 다시 죄의 온상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는 죄와 관련된 사람들도 멀리 해야 한다. 그는 관련된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들을 피해야 하며, 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멀리해야 한다.”(스펜서 더블류 킴볼, 용서가 낳는 기적)
'종교 > 회개·신권·구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그분께서 우리를 죄 중에 구원하실 수는 없습니다 (0) | 2017.01.11 |
---|---|
나는 충분히 좋은 사람인가? 내가 해의 왕국에 갈 수 있을까? (0) | 2016.12.07 |
우리에게는 영적인 퇴보를 겪지 않고 죄를 조금 질 수 있는 중간지대나 희미한 회색 지대는 없습니다 (0) | 2016.11.29 |
율법을 항상 그릇되게만 취급한 죄에 대한 자각으로 너희의 영혼이 찢기는 듯 할 때, 저 거룩하신 이와 함께 거하는 것이 행복할 줄로 생각하느냐? (0) | 2016.11.24 |
잘못을 범한 사람은 자신의 죄를 애써 작아 보이게 하려 하지 말고 현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0) | 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