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순한 사실입니다. 무엇이든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인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를 그분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우리에게는 영적인 퇴보를 겪지 않고 죄를 조금 질 수 있는 중간지대나 희미한 회색 지대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회개하고 겸손한 기도로 그리스도에게 나아가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지닌 간증의 횃불이 죄 때문에 꺼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조셉 비 워스린, 성도의 벗, 199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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