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읽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의무라기보다는 매우 즐거운 일이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경전 공부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습관으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경전을 읽으면 여러분의 마음이 밝아지고 여러분의 영은 고양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게 생각될수 있지만 성스러운 생각과 말씀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지루한 느낌은 놀라운 경험으로 바뀔 것입니다.”“(고든 비 힝클리, 성도의 벗,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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