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위 일체라는 말이 성경상의 용어는 아닙니다.예수님이 돌아가시고 그 사도들이 돌아가신후 그분의 권능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오늘날과 같지 않게 통일된 말씀과 교리가 점점 사라지게 된 것을 우리는 역사적으로도 잘 알수 있고 그후 사도로 일한 사도 바울의 말씀으로도 얼마든지 예언된 이후의 배도의 일들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4c경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타나시우스파와 아리우스파가 서로 다른 이론을 주장하다가 결국은 아타나시우스파가 득세하고 아리우스파는 귀양가지 않았습니까? 그뒤 잠시 아리우스파가 다시 득세하기도 했고요.삼위일체의 논리는 신성한 하나님의 계시로 주어진 교리가 아닌 당시 교회의 지도자들이 함께모여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정치적인 논리에 야합하여 만들어진 산물이지 않습니까?콘스탄티누스가 바울이나 베드로와 같은 주님의 사도였나요?.그렇지 않았습니다.그가 중요한 교리를 좌지우지 할수 있는 자도 아니었고 그러한 권능을 갖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삼위 일체설이 아직까지 설로 남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으로 잘못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우리와는 다른 지체일지라도 지체를 온전히 가지신 분이며 감정을 가지신 분이며,아버지와 아들은 각각 다른 개체임을 알수 있습니다.잘못되고 이상하게 꾸며진 니케아 신조와 영국 국교의 신조는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저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일명 몰몬교회)의 평신도 입니다.장로교와 감리교 그리고 성결교에서 이 교회로 개종한지 35년이 되었습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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