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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我聲高處

아직도 많은 이들이 혹세 무민하는 말과 글로써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그려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6. 11. 23.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지체가 없는 분으로 묘사하고 감정도 없는 분으로 희화 합니다.사실 창세기에 보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에따라 만들었다고 했는데,하나님은 우리 모습과 같은 모습일 것이며 ,물론 그분이 가지고 있는 지체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체와는 다른 변화된 형태로서 죽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영원히 살수 있는 지체일 것입니다.이런 말을 하면 어떤 이들이 여러 말들을 하겠으나 저는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안개와 같은 뿌연 형채가 없는 존재가 아니라 분명한 지체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그러한 것처럼 아버지 또한 그러합니다.1820년 어느 봄날 소년 조셉 스미스에게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 나셨을때 분명히 그분들은 지체와 모양이 있는 분들 이었습니다.이땅에 하나님의 역사가 6천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오신지가 2천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불행하게도 아직도 많은 이들이 혹세 무민하는 말과 글로써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그려냅니다."(홍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