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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我聲高處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한 것들이 사실 껍질에 불과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6. 9. 16.



"내 삶에서 가장 깊고 지속적인 행복은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알고 따르는 데서 오는것 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세속적인 것들 즉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한 것들이 사실 껍질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통해 일시적인 행복감에 젖고 포만감에 도취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껍데기에 불과한 것들로 얻은 행복은 내가 바라는 만큼 오래가지 못했습니다.참되고 깊은 행복은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고 하나님을 닮은 속성들을 키울 때 찾아 오는것 같습니다. 이 삶에서 무엇을 가졌는지 갖지 못했는지와는 무관하게, 가장 깊고 지속적인 행복은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알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따르는 데서 오는것 같습니다."(홍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