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간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때로는 그것을 예쁜 그림인 양
떠받듭니다. 하지만 그 철학이 거룩한 경전에 나오는 하나님 아버지의 가
르침과 상반된다면 그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한 철학은 결코
아무도 영원한 행복으로 이끌지 못할 뿐더러, 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에서
거할 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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