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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우리는 다니면서 다른 교회를 헐뜯지 않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6. 7. 11.




“[주님은] 우리가 선한 이웃, 즉 모든 언행에서 다음의 황금률을 따르는 기독교인이 되길 원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12; 제3니파이 14:12)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선한 특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니면서 다른 교회를 헐뜯지 않습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전도하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다른 신앙을 지닌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귀하께서는 이미 훌륭한 점들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는 그것에 더할 것이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 우리의 훌륭한 선교 사업 프로그램의 핵심이며 그것으로 열매를 얻고 있습니다” (힝클리 회장의 영감의 메시지”, Church News, 1998년 11월 7일, 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