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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주께서 살아 계시고 우리가 살아 있음같이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7.

니전 3:15

그러나 보라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께서 살아 계시고 우리가 살아 있음같이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일을 우리가 이루기까지는, 우리가 광야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로 내려가지 아니할 것이라.

 

 

"고대에 맹세로써 엄숙히 선언하는 문제는 오늘날 우리가 깨닫고 있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니파이와 그의 형들은 레이밴으로부터 놋쇠판을 얻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생명은 위험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파이는 이러한 맹세를 선언했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시고 우리가 살아 있음같이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일을 우리가 이루기까지는, 우리가 광야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로 내려가지 아니할 것이라.'(니전3:15) 이처럼 니파이는 하나님을 그의 동반자로 삼았습니다. 만약 그가 판을 얻는데 실패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실패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는 분이시므로, 판을 가지러 가거나 그의 목숨을 걸고 내려가는 것은 니파이에게 주어진 책무였던 것입니다.

“니파이는 하나님을 동반자로 삼았습니다. 만일 니파이가 놋쇠판을 얻지 못했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실패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므로 놋쇠판을 얻든지, 아니면 목숨을 내놓든지 하는 것이 니파이가 받은 책임이었습니다.”(브루스 알 맥콩키)

 

 " 레이맨과 레뮤엘은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단 한 번의 좌절 후에 그들은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그들의 부친을 비판한 것보다 훨씬 더 니파이에게 불평하고 비판하기를 계속했을 것입니다.

"이제, 니파이와 그의 형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주의깊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그 일이 여러분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심각한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그들의 믿음과 함께 시도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그 판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없이 라반의 집으로 간 적이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갈 것인지 안 갈 것인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고난의 순간에 도달했습니다. 그러한 순간은 우리 모두가 거의 매일 직면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전에 지녔던 믿음을 배가하여 주님의 말씀을 믿고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레이맨과 레뮤엘은 그들의 부친의 천막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신앙으로 충만한 니파이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그러나 보라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께서 살아 계시고 우리가 살아 있음같이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일을 우리가 이루기까지는, 우리가 광야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로 내려가지 아니할 것이라." (15절)

"그것은 용기입니다. 니파이는 본질적으로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또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그들이 살아 있는 것같이, 그들이 행하도록 보냄을 받은 일을 성취할 때까지는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에 니파이는 그일이 쉽게 이루어질 것이며, 혹은 그가 할 일이 무엇인지 미리 알고 있었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그가 전에 경험했던 것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여전히 믿음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판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 미리 알고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매우 굳세게 믿었으며, 나는 그가 이 모든 경험을 통털어 중요한 원리를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시련과 문제가 다가올 때, 여러분은 믿음이 약해지게 해서는 안되며, 주님을 믿는 신앙을 배가해야 합니다. 이 상황은 조셉 스미스가 언급한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대가를 치르던, 어떤 비용을 지불하던, 혹은 어떤 환경에 처해있던지 간에 여러분이 기꺼이 주님을 섬기려 하는지를 주님께서 아시게 될 때까지는, 여러분은 영생을 얻기위한 확고한 신앙을 지닐 수 없을 것입니다.' 니파이는 그러한 과정을 걸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 알 쿡, Living by the Power of Faith, p.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