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전 12:4 또 이렇게 되었나니 나는 약속의 땅 위에 어둠의 안개를 보았으며, 또 번개를 보았으며, 또 천둥과 지진과 온갖 종류의 요란한 소리를 들었으며, 또 땅과 바위들이 갈라지는 것을 보았으며, 또 산들이 산산조각으로 무너짐을 보았으며, 또 땅의 평지들이 갈라지는 것을 보았으며, 또 많은 성읍들이 가라앉는 것을 보았으며, 또 많은 성읍들이 불에 타는 것을 보았으며, 또 많은 성읍들이 땅의 흔들림으로 인하여 땅에 무너지는 것을 보았느니라. 니전 12:5 또 이렇게 되었나니 내가 이러한 것을 본 후에 나는 어둠의 연무가 땅에서 걷히는 것을 보았으며, 또 보라 나는 크고 두려운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엎드러지지 아니한 허다한 많은 무리를 보았느니라. "니파이는 어둠의 안개와 어둠의 연무(5절)를 언급한다. 그는 구주께서 돌아가신 후 3일동안 약속의 땅위에 덮였던 어둠의 연무를 직접 보고있다. (3니8:19-23) 한편 어둠의 안개는 니파이인들의 멸망 직전에 그들을 억눌렀던 악마의 유혹을 상징한다. 이 시기는 백성들 가운데 악이 만연했던 시기였다. "육 년이 지나지 아니하여 대부분의 백성이 그들의 의로움에서 돌아섰으니,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감같이, 또는 돼지가 진흙탕에 돌아가 뒹굼같이 되더라. 그들의 마음은 주 그들의 하나님에게서 돌이킨 바 되었고, 그들은 선지자들을 돌로 치며 그들 가운데서 내어 쫓았더라.(3니7:8, 14)" 몰몬경 시대에 이미 이 예언은 성취되었으나, 이는 후일에 주님의 재림과 그 때 임할 상황을 상징하기도 한다. (3니8:14)"또 많은 크고 유명한 성읍들이 가라앉았으며, 많은 성읍이 불타고, 많은 성읍이 요동하더니, 이윽고 그 건물들이 땅에 무너지고, 그 주민들은 죽임을 당하였고, 그 장소는 황폐하여 버린 바 되었더라." (3니10:12~13) "또 구원을 받은 자들은 백성 중 보다 의로웠던 자들이었으니 이는 선지자들을 영접하고 그들을 돌로 치지 아니한 자들이었으며 또 살아남은 자들은 성도들의 피를 흘리지 아니한 자들이었으니 - 또 이들은 살아남아서 땅 속에 가라앉아 묻히지 아니하였으며, 이들은 깊은 바다에 빠져 죽지도 아니하였으며, 이들은 불에 살라지지도 아니하였고, 깔려 죽지도 아니하였으며, 이들은 회리바람에 휩쓸려 가지도 아니하였고, 연무와 암흑의 안개에 압도되지도 아니하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