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이에게 리아호나를 주셨던 바로 그 주님께서 오늘날 여러분과 저를 위해 우리들 생활에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의 안전을 위하여 위험을 표시하고, 비록 안전한 행로일지라도 약속의 땅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는 진귀하고 귀중한 선물을 마련하고 계십니다.
내가 말씀 드리는 선물은 축복사의 축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합당한 회원은 그와 같이 값지고 귀한 개인적인 보물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토마스 에스 몬슨, 성도의 벗, 1987년 1월호, 83쪽) “방향구 또는 나침반이라고 말할 수 있는 리아호나는 주님께서 특별히 리하이에게 광야에서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 주기 위해서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릇된 길에 들어섰을 때 옳은 길을 가리켜주고 메시지를 써줌으로써 우리가 길을 잘못 들어섰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방향구가 우리 각자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주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잘못된 길로 들어설 때마다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양심을 주셨습니다. 들으려고만 한다면 언제든지 들을 수 있으나, 양심의 소리에 너무 무감각해져 그것을 무시하게 되면 결국은 아무 것도 듣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 속에 리아호나와 같은 양심의 나침반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나침반은 모든 자녀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가정 교육을 잘 받은 자녀는 여덟 살이 되면 선과 악을 구별할 줄 알게 됩니다. 만일 그가 자신의 인품 속에 들어 있는 리아호나를 무시해 버린다면, 그는 결국 그 속삭임을 듣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올바른 길을 가리켜 주는 나침반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리아호나라는 양심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의 배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고통받지도 않을 것이며, 활이 부러지거나 가족이 굶주림으로 울부짖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스펜서 더블류 킴볼, 성도의 벗, 1977년 2월호, 7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