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의 은사-확실한 나침반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성신은 들을 수 있는 목소리보다는 느끼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것은‘조용하고, 조그마한 음성’으로 묘사됩니다. 우리가 영의 속삭임을‘듣는 것’에 관해 말할 때, 종종 영적인 속삭임을‘나는 … 느낌이 있었다’라고 말합니다. … 계시는 들을 수 있는 말보다는 느끼는 말로 옵니다.”(대회 보고, 1994년 10월, 77쪽; 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60쪽)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브리검 영 회장의 꿈에 나타나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치도록 지시했다. “그것은(주님의 영)은 … 그들의 영혼에 화평과 기쁨을 속삭일 것이며, 그들의 가슴으로부터 악의와 증오와 투쟁과 모든 악을 몰아낼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선을 행하며 의를 실현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자가 되리라는 소망으로 가득할 것입니다.”(브리검 영 역사 원고: 1846~1847; 성도의 벗, “성신의 은사-확실한 나침반,”1989년 7월호, 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