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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주님의 집·성전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는 듯 느끼며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5.

아르헨티나에 살 때, 저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성전에 두 번 갔습니다.

한 번은 제 자신의 엔다우먼트를 받기 위해서, 또 한 번은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의식을 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성전에 있을 때 받은 느낌은 말로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그곳에 있을 때 세상과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듯 느끼며, 성전에 다시 갈 것을 생각하면 정말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신의 동반과 사랑과 위로에 대해 간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복음과 선지자를 주심으로써 저와 저의 형제자매들에게

보여 주신 사랑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노마 로드리게스, 이스라엘 2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