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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고대 이스라엘의 자녀는 주님과 맺은 성약을 얼마나 잘 지켰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2.


고대 이스라엘의 자녀는 주님과 맺은 성약을 얼마나 잘 지켰는가?
하나님은 인간과 맺은 모든 성약을 기억하시며 성실히 지키신
다. 모세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했다.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
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
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신명기 7:9) 니
파이의 동생인 야곱에 의하면, 위대한 선지자 이사야가“주 하나
님께서 자기의 자녀들에게 맺으신 바 자기의 성약을 이루실 것
임”(니파이후서 6:12)을 이스라엘 권속에게 가르치기 위해 그렇
게 기록한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게 약속을 지키
시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하나님과 맺은 성약에 항상 성실하지는 못
하다. 주님에게 선택되었다는 것을 아는 일과 어떤 일을 행하도
록 선택되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며, 그 임무에 성
실한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많은 사람이 주님의 성약에 부름을
받고, 사실상 모든 사람이 받게 될 것이지만, 택함을 받는 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
. 이는 많은 사람들이 약속된 보상을 거둘 만큼
잘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마태복음 20:16 참조) 왜 그럴까? 너
무나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성약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지파의 역사는 성약을 맺고 어기는 것 등에 관해 공
부하기에 좋은 자료이다. 구약전서의 기록이 계속해서 성약을 깨
뜨린 내용이라는 것은 슬픈 일이다
. 그러나 또한 성실하게 성약
을 지킨 일도 기록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주님과 맺은 성약에 어
떤 태도를 보였는지 유의하는 것은 구약전서 학습에서 가장 재
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구약전서는 현대의 성도들이 여러 가
지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며, 자신의 성약을 지킨 기록을 평가
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스라엘의 태도에 유의하면 로마의
성도에게 행한 바울의 연설 같은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
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로마서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