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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하늘로서 내려온 떡’만나'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8.


출애굽기 16:1~35; 17:1~7.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만나와 물을 주시는 그 방법에서 어떤 교훈을 가르치려고
하셨는가?
하나님은 만나를 이용하여 육신의 양식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가르침에 대한 교훈도 가르쳐 주셨다. 이스라엘에게는 다
른 음식이 없었으므로‘( 너로 주리게 하시며’) 주님은‘사람이 떡
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
로 사는 줄을 … 알게 하려’(신명기 8:3, 15 참조) 하셨다. 이
를 위해 그가 만나를 마련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주
신‘하늘로서 내려온 떡’만나를 참된 생명의 떡인 자기 자신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예표와 실체를 비교하셨다
.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요한복음 6:49]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요한복
음 6:35, 51, 26~59 참조] (더글라스, 새 성경 사전,“ 만나”,780쪽)
고린도전서 10장 1~4절에 있는 바울의 말씀은 주님이 이스
라엘에게 만나와 물을 주실 때 그리스도에 관해 가르쳐 주시려
던 것임이 분명하다. 바울의 말씀에 관한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
의 해석은 매우 교화적이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인 영적인 만나, 생명의 떡이
며 영생을 얻기 위해 인간이 꼭 먹어야 하는 떡이다. … (요한복

음 6:31~58) 그는 살아 있는 물이며, 생명의 물인 영적인 물
이고 그것을 마시는 자는 결코 더 이상 목마르지 않는다
.”(요한
복음 4:6~15) (신약 교리 주해서, 2:355)
요한계시록 2장 17절에서 요한이 언급한“감추었던 만나”에
대해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설명했다. 그것은“육적인 마음으로
부터 감추어진 생명의 떡이고, 하나님의 좋은 말씀이며, 생명의
떡인 그의 교리이다. 그것을 먹는 자도 결코 더 이상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결국에는 영생을 상속받을 것이다
.”(신약 교리 주해
서, 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