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1~35; 17:1~7.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만나와 물을 주시는 그 방법에서 어떤 교훈을 가르치려고 하셨는가? 하나님은 만나를 이용하여 육신의 양식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가르침에 대한 교훈도 가르쳐 주셨다. 이스라엘에게는 다 른 음식이 없었으므로‘( 너로 주리게 하시며’) 주님은‘사람이 떡 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 로 사는 줄을 … 알게 하려’(신명기 8:3, 15 참조) 하셨다. 이 를 위해 그가 만나를 마련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주 신‘하늘로서 내려온 떡’만나를 참된 생명의 떡인 자기 자신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예표와 실체를 비교하셨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요한복음 6:49]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요한복 음 6:35, 51, 26~59 참조] (더글라스, 새 성경 사전,“ 만나”,780쪽) 고린도전서 10장 1~4절에 있는 바울의 말씀은 주님이 이스 라엘에게 만나와 물을 주실 때 그리스도에 관해 가르쳐 주시려 던 것임이 분명하다. 바울의 말씀에 관한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 의 해석은 매우 교화적이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인 영적인 만나, 생명의 떡이 며 영생을 얻기 위해 인간이 꼭 먹어야 하는 떡이다. … (요한복 음 6:31~58) 그는 살아 있는 물이며, 생명의 물인 영적인 물 이고 그것을 마시는 자는 결코 더 이상 목마르지 않는다.”(요한 복음 4:6~15) (신약 교리 주해서, 2:355) 요한계시록 2장 17절에서 요한이 언급한“감추었던 만나”에 대해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설명했다. 그것은“육적인 마음으로 부터 감추어진 생명의 떡이고, 하나님의 좋은 말씀이며, 생명의 떡인 그의 교리이다. 그것을 먹는 자도 결코 더 이상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결국에는 영생을 상속받을 것이다.”(신약 교리 주해 서, 3: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