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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으로 양육하여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7.

모로나이서 6:4.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으로 양육하여”
 또 그들이 받아들여져 침례를 받고 성신의 권능으로 역사함을 받아 정결하게 된 후에는, 그리스도의 교회 백성 가운데 헤아림을 받았고, 그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으로 양육하여 그들을 바른 길에 있도록 지키며 그들로 하여금 쉬지 않고 기도하게 하며 그들의 신앙의 창시자이시요 완성자이신 그리스도의 공덕만을 의지하도록하려 하여 그들의 이름을 취하였느니라

 

• “역사함을 받아”라는 것은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다.
모로나이서 6장 4절에서 이 구절은 상징으로 쓰였으며, 영이
개종자에게 역사하여 변화시킬 때를 이르는 말
이다. 그리스도의
속죄 희생으로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지만, 죄는 실제로
불의 침례, 곧 정결하게 하는 성신의 권능을 통해서 깨끗하게
되고 제거된다.(니파이후서 31:17; 앨마서 13:12; 제3니파이 27:20
참조) 또한 성신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우리가 충실한 후기
성도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 속죄 권능을 얻게 된다.
• 고든 비 힝클리(1910~2008) 회장은 새로 개종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경험을 전해 주었다.
“모든 개종자는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으로 양육’되어야
합니다.(모로 6:4) 개종자가 신권 정원회나 상호부조회, 청녀,
청남, 주일학교, 또는 초등회에 속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성찬식에 참석하여 성찬을 취하고 침례 때 맺은 성약을 새롭게
하도록 개종자를 격려해야 합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입니다만, 제가 속한 와드에서 한 부부가
전해 준 말씀이 생각납니다. 형제님은 감독 직분을 비롯해
교회에서 많은 부름을 받아 봉사했습니다. 그들이 받은 가장
최근 부름은 어느 미혼모 가족과 우정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받은 교회 부름 중 가장 즐거운 부름이었다고
말했습니다.미혼모인 그 젊은 여성은 의심으로 가득했습니다. 두려움과
근심에 차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을 실수해서 자신이 당황해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이 형제 부부는 그 가족을 교회에 데려오고, 곁에
앉아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 그대로
방패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그 부부는 자택에서 그 자매의
가족과 함께 매주 하루는 저녁을 함께 보내며 복음에 관해 더
가르쳐 주고, 많은 질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어린
가족을 양 떼를 인도하는 목자처럼 인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정상 그들은 다른 도시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그 자매님과 연락을
합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큰 감사를 느낍니다. 그녀는 이제
교회에 뿌리를 튼튼히 내렸기 때문에 더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녀와 함께 봉사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을 우리가 잘 보살핀다면 잃어버리는 수는
극히 미미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양을 찾고 먹이라”,
리아호나, 1999년 7월호, 120쪽)
•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교회 회원들을
“바른 길에 있도록” 지키는 보편적인 책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가정과 교회에서 영감 어린 가르침은 이처럼
하나님의 선한 말씀으로 양육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
물론 그 부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기회는 어느 곳에나
존재합니다. 그 필요성은 영원한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친구, 선교사, 가정 복음 및 방문 교사, 신권 및
보조 조직 지도자, 반 교사. 이런 분들이 각기 자신의 방법으로
우리의 구원과 배움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이
교회에서 어떤 형태든 간에, 다른 회원을 인도하지 않는 사람을
발견하기란 실로 불가능합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