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3:19~23.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살 수 있는가? 출애굽기 33장 20절에는 잘못된 것이 있다. 같은 장의 11절 에는 분명히 이렇게 되어 있다.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또한 출애굽기 24장 9~11절에는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하나님을 보 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조셉 필딩 스미스 장로는 출애굽기 33장 20절과 요한복음 1장 18절의 문제를 이렇게 설명했다. “많은 구절에 하나님이 고대의 그의 종들에게‘대면하여’나타 났다고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그를 보지 못했 다는 구절은 잘못된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 음 1장 18절은 … 근세의 번역자가 하나님이 인격체임을 믿지 않아 볼 수 없다고 여긴 사실에 의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견해는 서기 325년에 아타나시우스 신경의 소개 이래로 우리에게 전하 여졌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바로 잡았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아들을 증언하셨던 때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때에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나니 이는 그를 통하지 아니하고 서는 어떠한 사람도 구원받을 수 없음이니라.’[조성, 요한복음 1:19]” “주님은 다시 요한1서 4장 12절에 있는 내용을 조셉 스미스 에게 계시하여 다음과 같이 바로잡으셨습니다.” “‘믿는 자 외에는,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자가 아무도 없느니 라.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해지느니라.’” “이제 흠정역의 요한복음의 다른 구절들을 생각해 봅시다.”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 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 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한복음 6:45~46]” “만약 우리가 오역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의 구주는 모순적인 존재로 생각됩니다. 나중 구절[요한복음 6:46] 은 요한복음 1장 18절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하고 에녹과 그 밖의 사 람들과 이야기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세계는 그 것을 갖지 못할 것이며, 보이거나 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위해 살 아 계신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Answers to Gospel Questions, 2:162~163) 조셉 스미스는 영감을 받아 이 구절을 바로 잡았음이 분명하 다. “또 그가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번에는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 하리니, 두렵건대 나의 노여움이 또한 네게도 불붙듯 하여 너와 네 백성을 멸할까 하노라. 이는 이번에 그들 가운데 나를 보고도 살아 있을 자가 아무도 없음이니, 그들의 죄가 심히 무거움이니 라. 또 어느 때에라도 죄있는 자와 어느 때에라도 죄가 있을 자 가 내 얼굴을 보고도 살 자는 아무도 없느니라.”(조성, 출애굽 기 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