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 레위기의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기에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직접 주 신 계시가 들어 있다. 그것은 분명히 그 시대의 신권 지도서였 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는 스스로 나타나셨다는 사실이 이 책을 매우 흥미 있게 만든다. 레위기를 통해 그와 그의 목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현대의 독자는 책의 내용, 특히 피의 제 사를 다룬 내용이 낡은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모든 것은 몰몬경의 앰율레크가 말한 대로 그리스도의 무한한 속죄를 강조하기 위해 마 련된 것이었다.(앨마서 34:14) 한 학자는 여러 가지 제사와 제 물에 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첫 번째 요점은 이런 것이다. 제물을 바 치는 일에는 최소한 세 가지 별 개의 대상이 있다. 제물, 제사 장, 그리고 제물을 바치는 자이다. 제물을 바치는 일을 이해하려 면 이 각자의 정확한 의미를 확실히 아는 것이 꼭 필요하다.” “제물은 무엇이고, 제사장은 무엇이며, 제물을 바치는 자란 무 엇인가? 그리스도가 제물이고, 그리스도가 제사장이며, 그리스도 가 제물을 바치는 자이다. 인간을 위한 그리고 인간에 대한 그리 스도의 관계가 그렇게 다양하므로, 한두 가지 유형으로 그것의 충만함을 충분히 나타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많은 유형 의 분명한 등급, 더욱 다양한 등급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각 기 우리에게 그의 성품 혹은 그의 사업이나 개인으로서의 그리 스도에 대한 특정한 견해를 전해 준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어떻 게 보든지 그는 한 가지 이상의 관계를 충족시킨다. 이것이 많은 상징이 필요한 이유이다. 우선 그는 제물을 바치는 자가 된다. 그러나 제물 없이 제사를 바치는 자는 생각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제물을 바치는 자가 스스로 제물이며, 제물인 그가 제사장이다.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해서, 제물을 바치는 자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 나아갔다. 그는“그를 위하 여 준비된 몸”을 그의 제물로 취하였고 그 안에서 그것에 의해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킬 수 있었다. 하나님이 인간의 손에서 더 이상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자 제사와 제물이 완전히 필 요없게 되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씀했다.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 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시편 40:7~8) 그의 몸이 제물이었다. 그는 기꺼이 그것을 바 쳤다. 그리고 제사장으로 그는 피를 가장 거룩한 것으로 만들었 다. 제물을 바치는 자로서 그는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를 위해 모 든 의로움을 수행하는 율법에 속한 사람이다. 대제사로서 그는 하나님의 사자와 그 자신 및 이스라엘 사이의 중재자이다. 그는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은 하나님의 향기롭고 순진한 희생물로 여 겨진다. “이와 같이 동일한 형태에서 제물을 바치는 자는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간이 된 자로 나타나 있다. 제물은 주님의 속죄가 인정된 희생물로서 그의 성품과 사 명이다. 제사장은 우리에게 지명된 중재자이며 조정자로서 주님 과의 공적인 관계에서 그의 세 번째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우 리가 제물을 강조하여 상징물로 취할 때에는 그리스도를 희생물 로 생각하고, 반면에 제물을 바치는 자나 제사장이 강조될 때에 는 각기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 혹은 중재자로서의 그리스도에 역점을 두게 된다.”(쥬크스, 제물의 율법, 44~4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