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18:41~43; 22:15~18. 그리스도께 의존하는 우리 • 암몬과 아론은 라모나이와 그의 부친이 그들의 삶에 그리스도의 구속이 얼마나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의존하는 존재임을 이해할 때 개종이 일어난다. 라모나이와 그의 부친은 모두 자신이 타락한 상태이며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구속에 대한 유일한 희망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속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이기심과 희생은 초기와 현대의 개척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두 가지 공통적인 특성입니다. 우리의 유타 개척자들은 훌륭하게도 개인적인 업적이나 야망보다도 공동의 복지나 지역 사회에 목표를 두었습니다.(캐롤 윌리엄 매드슨, 시온으로의 여행: 몰몬 트레일에서 들려 오는 음성 [1997], 6쪽 참조) 동일한 특성이 현대 개척자들의 개종 이야기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회복된 복음에 대한 간증을 일단 갖게 되면 그들은 축복이 그들의 자녀들과 후세에게 임하리라는 확신을 갖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희생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전에 가는 경비를 위해 소유물을 팔았습니다. 또한 몇몇은 직장을 잃었습니다. 친구도 잃었습니다. 신앙을 갖게 됨으로써 일부 개종자들은 심지어 부모와 가족들로부터 단절되었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희생은 없습니다.” (댈린 에이치 옥스, 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72~73쪽)
“우리가 주님을 알고 따르기 위해 모든 죄를 기꺼이 버리려 한다면 우리 또한 영생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1993년 7월호 성도의 벗, “예수님 생각하오니”하워드 더블류 헌터, 64쪽)
주) 하나님께서는 레이맨인들의 통치자들(라모나이왕과 그의 부친인 레이맨왕)을 직접 가르치심으로써, 암몬과 그의 형제들의 선교사업을 도우셨다. 이는 레이맨인들 가운데 의로운 자들을 선택하여 따로 세우시기 위함이며, 말일의 우리들에게 교훈을 남기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한국의 교회 초창기에 문교부 장관을 역임하신 고 김호직 박사를 통해 주님께서 이 땅에 복음의 문을 여셨던 것과 비교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