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22:18. “당신을 알[기 위하여] …… 나의 모든 죄를 버리겠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아론이 나에게 일러 하나님이 계시다 하였사오니, 만일 하나님이 계시고, 당신이 하나님이시거든, 내게 당신을 알려 주시겠나이까? 당신을 알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킴을 받으며, 마지막 날에 구원을 받기 위하여, 나의 모든 죄를 버리겠나이다 하더니, 이제 왕이 이 말을 하고는, 갑자기 쓰러지니 마치 죽은 것 같더라. 라모나이의 부친처럼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기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 “모든 것에서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 종교는 생명과 구원에 필요한 신앙을 낳을 만한 충분한 힘이 없다. 인간이 처음 존재할 때부터 생명과 구원을 향유하는 데 필요한 신앙은 지상의 모든 것에 대한 희생 없이는 얻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이 희생을 통해서만 영생을 누리도록 정하셨다. 그리고 지상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 희생을 매개로 하여 인간은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만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사람이 진리를 위하여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할 때, 생명까지도 마다하지 않을 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희생을 치르도록 부름 받았다고 믿을 때, 그 사람은 가장 확실하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희생과 제물을 받아들이시며, 앞으로도 받으실 것이고, 자신이 헛되이 자신의 체면을 구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그 사람은 영생을 사수하는 데 필요한 신앙을 얻을 수 있다.”([1985], 69쪽) • 알렉산더 비 모리슨 장로는 칠십인으로 봉사할 때, 우리가 그리스도께 나아가기 위해 치러야 할 희생에 관하여 가르쳤다.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받드는 것은 그분이 요구하시는 일이면 무엇이든 기꺼이 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의 가치가 항상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단순히 주며 ‘[그분]을 알[기] …… 위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는]’(앨마서 22:18) 것입니다. 우리가 게으름이나 무관심이나 사악함으로 표준을 따르지 못할 때, 악하거나 시기하거나 이기적이거나 육욕적이거나 천박할 때, 우리는 어떤 면에서 그분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또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려고 꾸준히 노력할 때, 다른 사람을 돌보고 봉사할 때, 사랑으로 이기심을 극복할 때, 다른 사람들의 복지를 우리의 복지보다 먼저 생각할 때, 서로의 짐을 지고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기꺼이 슬퍼하고, 또한 위로를 필요로 하는 자들을 위로하며 …… 어느 때에나 무슨 일에나, ……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증인이’(모사이야서 18:8~9) 될 때, 우리는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권능을 끌어 오며, 점점 그분과 같이 되고, 우리가 계속한다면 [우리의 빛은] ‘점점 더 밝아져 마침내는 대낮이’(교성 50:24) 될 것입니다.”(알렉산더 비 모리슨, 리아호나, 2000년 1월호, 32쪽) “모든 죄를 버리는 것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반대로 죄의 일부를 뒤로 숨기는 자들은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이 부르신 사람들과 함께 겸손하고 정직하게 일하기를 거절하게 됩니다. 부름 받은 지도자에게 부분적으로 고백한 죄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당사자가 지게 됩니다.”(1992년 1월호 성도의 벗,“회개”, 닐 에이 맥스웰, 36쪽) “기도, 금식, 간구, 간절히 요구하는 것 모두가 포함됩니다. 구주를 거울로 삼아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매일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 마음을 하나님께’(힐라맨서 3:35) 바치며, 하나님을 알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죄를 버리려는 사람들은(앨마서 22:18 참조) 그들이 포기한 것이 전혀 희생이 아니었다는 것을 곧 알게 됩니다. 그들은 상실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큰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알렉산터 비 모리슨, Feed My Sheep: Leadership Ideas for Latter~day Shepherds [1992], 45, 50쪽) “형제 여러분, 우리가 각자 정말 그리스도를 알기 원한다면 우리의 죄를 버려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그를 알지 않고서는 그와 같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왕 [라모나이의 부친]처럼 똑같은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간악한 영을 뿌리뽑’(앨마서 22:15)을 때까지 반드시 기도를 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1984년 1월호 성도의 벗,“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에즈라 태프트 벤슨, 67쪽)
"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은 라모나이 왕의 부친의 모범을 인용해 우리는 구주를 아는 기쁨을 얻기 위해 죄를 버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닮은 삶으로 변화되기를 열렬히 갈망하며 주님의 도움을 구했던 한 사람의 모범을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라모나이의 부친은 니파이인들에 대한 적대심을 풀었던 왕이었습니다. 모사이야의 아들이며 아론이라는 이름을 가진 훌륭한 선교사가 레이맨 땅에 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왕궁으로 가서 왕을 인생의 목적에 관한 복음 토론에 참여시켰습니다. 왕이 일단 그의 메시지에 반응을 보이자, 아론은 그리스도 구원의 계획 및 영생의 가능성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이 메시지에 너무나 큰 감명을 받은 나머지 왕은 아론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가 어찌하여야 그대가 말한 이 영생을 얻겠느냐? 참으로 내가 어찌하여야 하나님에게서 나서, 내 가슴에서 이 간악한 영을 뿌리뽑고, 그의 영을 받아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마지막 날에 버림을 받지 않겠느냐?’(앨마서 22:15) 이에 아론은 그에게 하나님 앞에 엎드려 신앙으로 그의 모든 죄를 회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아론이 나에게 일러 하나님이 계시다 하였사오니, 만일 하나님이 계시고, 당신이 하나님이시거든, 내게 당신을 알려 주시겠나이까? 당신을 알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킴을 받으며, 마지막 날에 구원을 받기 위해, 나의 모든 죄를 버리겠나이다 하더니, 이제 왕이 이 말을 하고는, 갑자기 쓰러지니 마치 죽은 것 같더라.(앨마서 22:18)라고 왕은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겸손한 사람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알기 위해서 저의 모든 죄를 버리겠나이다. “여러분,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고자 한다면, 우리 각자는 죄를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같이 되기 전에는 결코 그분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왕과 마찬가지로 간악한 뜻의 뿌리를 뽑아 내어 [성령을 받는] 똑같은 기쁨을 얻을 때까지 기도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에즈라 태프트 벤슨, 대회 보고, 1983년 10월, 62~63쪽; Ensign, 1983년 11월, 4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