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좋다, 사탄아 너의 제의를 들어는 보겠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1.

모세서12-22절

"지극히 작은 유혹이라도 이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구주의 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가 타락한 형제인 루시퍼와 산에 있을 때 그로부터 유혹을 받고 그러한 위험을 느끼지 않았겠는가? [마4:1-11 참조] 그는 문을 열고 이렇게 말하여 유혹에 질 수도 있었다''좋다, 사탄아. 너의 제의를 들어 보겠다. 내가 너에게 굴할 필요는 없지. 너의 제의를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 그렇지만 너의 제의를 들어는 보겠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는 단호하게 그의 말문을 막아 버리고 이렇게 명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네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나는 너와 아무 관계가 없다.' 그런 다음 '사탄은 그에게서 사라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죄를 저지르고 난 후 죄에 대해 보상하려고 애를 쓰기보다 사전에 죄를 방지하기 위해서 따라야 할 좋은 예가 바로 그것이다. 구속주와 그가 받은 유혹에 관한 이야기를 연구해 보면서 나는 구주는 유혹을 이기시기 위해서 싸웠다기 보다는 유혹에 저항할 자기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온갖 힘을 기울였다고 하는 점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 용서가 낳는 기적,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