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서 6:59 범법의 이유로 인하여 타락이 오고, 타락은 사망을 가져오나니, 물과 피와 내가 만든 영으로써 너희가 세상에 태어나, 그리하여 흙에서 생령이 된 만큼, 참으로 그와 같이 너희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하늘의 왕국에 다시 태어나 피 곧 나의 독생자의 피로써 깨끗하게 되어야 하나니, 그리하여 너희가 모든 죄에서 성결하게 되어 이 세상에서는 영생의 말씀을, 장차 올 세상에서는 영생 곧 불멸의 영광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두 가지 탄생이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은 필멸의 상태로 태어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영적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늘의 본향으로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필멸의 상태로 태어날 때와 영적으로 태어날 때의 요소는 같습니다. 그 요소란 물과 피와 영을 말합니다. 따라서 모든 필멸의 탄생은 두 번째의 탄생을 준비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하늘이 내린 하나의 암시입니다. …
“필멸의 생명이 태어날 때마다, 아이는 모태에서 물에 침수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영이 육신으로 들어가고 피는 새 생명의 혈관 속을 흐릅니다. 반면에 이 중 한 가지라도 빠지면, 생명도, 출생도, 필멸의 상태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의 왕국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때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기는 물로 침수되고, 안수에 의해 성신을 받으며, 그리스도의 피가 그를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해줍니다. 반면에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빠지면 영의 탄생도, 새로워진 생명도, 영생에 대한 희망도 없습니다. “… 이러한 요소들은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을 때에도 존재했습니다. 회개를 조건으로 그분은 모든 인간들의 죄를 짊어지셨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의 땀은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었습니다. 이와 똑같은 괴로움과 고통은 십자가에서도 반복되었습니다. 그런 후 그분은 자신의 영이 육신을 떠나게 하셨으며, 그런 후에 피와 물이 그분의 찢어진 옆구리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브르스 알 맥콩키, A New Witness for the Articles of Faith, 288~28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