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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비물질적 물질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아니하느니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9.

아브라함 4:1

그러고 나서 주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내려가자 하시고, 태초에 그들이 내려가시니라. 그리고 그들 곧 하나님들께서 하늘들과 이 땅을 조직하며 지으시더라.

 

그들 곧 하나님들” :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설명했다. “이 말씀의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하나님 아버지는 만물의 창조주이시다. 그분이 아들과 다른 여러 하나님들에게 창조 권세를 위임하여 수많은 창조 활동을수행하게 하셨다고 해서 이러한 여러 하나님들이 그분과는 독립적으로 그들 뜻대로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분에게서 모든 창조의 권능이 나왔으며 그분은 다만 다른 여러 하나님을 택하여 그분을 대신하여 수많은 창조 사업을 수행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브르스 알 맥콩키, A New Witness for the Articles of Faith, 63쪽)

 

땅은 이미 존재하는 물질로 조직되었다 : "전통적인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무”에서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믿고 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비물질적 물질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아니하느니라”고 가르쳤고 (교리와 성약 131:7), 주님께서는 “원소는 영원하다”고 말씀하셨다. (교리와 성약 93:33) 창조에 대한 창세기의 기사에 나오는 “창조하다”라는 말은 “조직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에 어원을 두고 있다. (창세기 1:1 참조; 아브라함서 3:24 참조) 조셉 스미스는 창조 활동을 배를 짓는 것에 비유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333 쪽 참조) 배 짓는 사람이 배를 지을 자재가 필요한 것처럼 창조주 또한 이미 존재하는 재료들로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값진진주 학생교재, 종교 327, 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