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계시되지 않은 진리가 있으며 기록하면 안되는 말씀이 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7.

3니파이 26:18

또 그들 중 많은 자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보고 들었으나, 그러한 것들을 기록함이 합당하지 아니하도다.

 

계시되지 않은 진리가 있으며 기록하면 안되는 말씀이 있다. (앨 26:22) "참으로 회개하고 신앙을 행사하며, 선행을 이루며, 쉬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 - 그러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나니, 참으로 그러한 자에게는 이제까지 결코 드러나지 않았던 것을 드러나게 해 주시리라. 참으로 그러한 자에게는 우리에게 우리의 이 형제들을 회개로 인도하게 해 주신 것같이, 수천의 영혼을 회개로 인도하게 해 주시리라." (교성76:46) "그 형벌에 참여하게 되는 그들 외에는 사람에게 과거에도 나타내 보이지 아니하였고 현재에나 장래에도 나타내 보이지 아니할 것이라." (3니27:23) "금한 것 외에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라."

“한번은 매리온 지 롬니 회장께서 여러 선교부 회장과 그 부인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것을 모두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것을 모두 아내에게 이야기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 까닭은 만일 제가 신성한 것을 너무 가볍게 이야기하면 그 다음에는 주님께서 저를 믿으려 하시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브르스 알 맥콩키, That All May Be Edified [1982], 337쪽)

 

“지난 해에 저는 가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흔히 그러한 질문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의 자격에 관해 호기심에 차고 무책임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들이 묻는 질문은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보셨습니까?’

“저는 결코 그러한 질문을 다른 사람에게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정원회에 속한 저의 친구에게도 그러한 질문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너무 성스럽고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묻는 데는 어떤 특별한 영감이나 참으로 어떤 권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그러한 질문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쉽사리 토론하기에는 너무나 성스러운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성전에 관해서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성전에서는 성스러운 의식이 진행됩니다. 또 성스러운 경험을 얻습니다. 그러한 속성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성전 밖에서는 그것에 관해 토론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비밀이 가득찬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성스러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토론되어서는 안되지만, 깊은 존경심으로 마음 속에서 간직되고 보호되며 존중되어야 합니다.

“저는 선지자 앨마가 말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 … 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는 많은 사람이 알게 되어 있느니라. 그러나 사람들에게 전해 주시는 말씀에서, 모두 그 신비로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 귀기울여 열의를 갖는 자만이 저가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다는 엄격한 명령을 내리셨느니라.

“‘또 이러므로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할 자, 그는 더 적은 분량의 말씀을 받게 되고, 그 마음을 완악하게 아니할 자, 그에게는 더 큰 분량의 말씀이 주어져, 이윽고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기에 이르고 이윽고 이를 전부 알기까지 이르’게 (앨마서 12:9~10) 됩니다.” (브르스 알 맥콩키, 성도의 벗, 1972년 1월호, 1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