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만은 승영을 놓치는 길입니다. 모든 시대에 걸쳐 인간의 가장 심각한 결점 중 하나는 해야 할 일을 뒷날로 미루기, 즉 개인의 책임을 현재에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향을 잃은 채, 정신적이고 영적인 나태와 세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중독자가 되어버렸습니다. ”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
“태만은 어떤 가치 있는 일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일시적으로 덜어주므로 편한 길로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태만은 죄로 가득 찬 무거운 짐과 만족감이 결여된 공허함만을 낳습니다. 현세적인 목표뿐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영적인 목표는 태만으로는 결코 성취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태만의 정도를 부분적으로 나마 진단하기 위해 다음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십시오. 교회 모임에 참석하는 우리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연구와 또한 신앙으로 학문을 구하는(교리와 성약 88:118)태도, 즉 우리가 배운 바가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지는 태도입니까? 아니면 ‘이미 예전에 다 들은 내용인데’라는 태도로 영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속에 접근하는 것을 봉쇄하여 태만이 자신의 일부가 되도록 허락하십니까?” (도널드 엘 홀스트롬, 2007년 반연차대회 11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