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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주의 말씀을 경멸하지 말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7.

제3니파이 29:8

참으로 또한 너희는 유대인이나 이스라엘 집의 남은 자 중 어느 누구에게도 다시는 비웃거나 경멸하거나 조롱하지 말지니, 이는 보라, 주께서는 그들에게 세우신 바 자기의 성약을 기억하심이요, 그 맹세하신 대로 그들에게 행하여 주실 것임이니라.

 

• 제3니파이 29장에 나오는 경멸하다와 비웃다라는 단어는 주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성약을 가볍게 다루지 말도록 후기의 몰몬경 독자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쓰여진 말이다.

경멸하다(Spurn)라는 말은 “멸시하며 거절하다”라는 뜻이고 비웃다(hiss)라는 말은 “야유로 경멸이나 불만을 표시하다”라는 뜻이다.(Noah Webster’s First Edition of an American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1828 [1967]) 이러한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은 몰몬경이 출현하는 때에 재림의 실재성과 이스라엘을 집합(특히 유다 지파)하는 주님의 사업에 대한 이해, 믿음, 경건성이 없으리라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