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61:1~14. "페이호랜이 모로나이에게 보낸 회신은 성서 문학에 있어서 손꼽히는 걸작이다. 페이호랜은 모로나이가 정부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상태를 알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누구나 그렇듯이 연구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전선에서 싸우고 있었다. 더구나 페이호랜은 모로나이가 그리스도의 큰 사람이라는 것과 그가 화를 내는 이유는 단지 자유에 대한 관심에서였다는 것을 알았다. 모로나이 자신도 자신의 서한 끝부분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나는 권력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오히려 그것을 끌어내리고자 하노라. 내 나라의 자유와 복리를 구하노라.” (앨마서 60:36) "페이호랜 자신은 모로나이의 심정을 올바르게 받아들였다. 그렇기 때문에, 페이호랜에 대한 모로나이의 생각이 그릇되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이해될 만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고향이 어려움에 처하게 된 동기를 모로나이게 설명한 후, 페이호랜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 모로나이여, 우리는 악을 대적하자. 그리고 무슨 악이든지, 참으로 모반이나 이반과 같이 우리가 우리의 말로 대적할 수 없는 악은, 우리의 칼로 대적하여 우리의 자유를 지키고, 우리 교회의 커다란 특권과 우리의 구속주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신 이의 대의 안에서 기뻐하자.”(앨마서 61:14) "제이라헤믈라에서 적의 왕족을 쫓아내는 데 합세해 달라는 페이호랜의 편지를 받은 모로나이는 통치자의 요청에 따라 그의 군대 일부를 데리고 떠났다. 그들은 국민을 다스리는 원칙과 함께 자유를 재건했다. "그들은 편지를 통해서 우리는 나라를 위해 봉사하려고 서로 뭉쳐진, 애국심과 의로움을 지닌 곧은 성격을 소유한 위대한 두 영을 볼 수 있다. 애국심에 대한 이 교훈은 모든 경전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것이며, 자유를 목적으로 주님을 하나님으로 함께 섬기는 사람들이 어떠한 일을 성취할 수 있는가를 보여 주셨다. 이것이 주는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가 보호되고 있는 정부를 한꺼번에 넘어뜨릴 수는 없지만, 훼손시키고자 애쓰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시대에 가장 시기 적절한 것이다." (몰몬경 학생교재 종교 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