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서 5:18 그러나 이제는 보라, 그들이 사탄에게 이끌려 다님이 마치 겨가 바람 앞에 날림 같고, 또는 배가 돛이나 닻도 없이, 또는 배를 조정할 만한 아무 것도 없이, 물결 위에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것 같으니 실로 그들이 그와 같도다. (이더12:4) "그런즉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는 자는 반드시 더 나은 세상, 곧 참으로 하나님의 우편의 처소를 바랄 것이요, 이 소망은 신앙에서 비롯하여, 사람의 영혼에 닻이 되어, 그들로 확실하고 굳건하며, 늘 선행이 넘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이라 하였더라." "모로나이 장군과 마찬가지로 몰몬은 전쟁에서 아무 기쁨이나 영광을 찾지 못하였다. 무엇 때문에 몰몬이 맹세를 “뉘우치매”(몰몬서 5:1) 또다시 니파이 군대를 통솔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는 승리하리라는 희망을 가졌는가?(2절 참조) 왜 그렇지 않은가? "몰몬은 자신의 기록이 후일에 나타날 것을 알았다.(13절 참조) 후일에 이 기록이 출현하게 되는 전반적인 목적에 대해 그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14~15절 참조) 휴 더블류 니블리는 이 당시의 니파이인 사회에 관한 중요한 면을 말해 주고 있다. “니파이인들은 어리석게도 공격을 감행하여 결과적으로 영토와 데솔레이숀 성읍을 모두 잃었다. ‘나머지는 … 티앤쿰 성의 주민들에게 합류하니라’(몰몬서 4:3) 이것은 우리가 니파이인에 대한 몰몬의 이야기 줄거리를 읽고 있을 뿐이지, 한 국민의 역사가 아님이 확실하다. 왜냐하면‘바닷가에 가까운 변경에 있었고 또한 황무 성에서도’(몰몬서 4:3) 티앤쿰 성의 백성들은 그때까지 싸움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니파이 백성은 이때에 와서‘지파’로 갈라지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각자 생활하고 지파의 율법에 따라 생활하게 되었음을 생각해야 한다.(힐라맨 7:2~4, 11) 그러므로 몰몬이 우리에게 전하는 것은 진행된 어떤 사실에 대한 유일한 표본이 되는 것이다. “… 여기서 우리는 니파이인 사회를 선명하게 그려 볼 수 있다. 각각의 땅에서 자신들만의 삶을 영위하던 이들은 북쪽 땅으로 좇겨나는 무리에 합류하기를 꺼려하며 이 마지막 위기에 처해 있었다. 떠나기를 거부한 사람들은 모두 레이맨인에 의해 완전히 쓸려 나갔다. 이것은 고대의 세계 문화를 짓밟은 ‘바바리안족의 침입’에서 냉혹하고 가공스러운 시대에 관하여 우리가 수없이 목격해 본 바와 같은 계획적인 이주가 아니라 강제 추방이었던 것이다. 이 경우에서의 몰몬의 백성은 온 세상의 보편적이고 점진적인 추방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휴 더블류 니블리, 몰몬경 고찰, 361~36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