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사의 히브리 이름은“평화”라는 의미인 살롬의 복수형인 셀라밈이다. “복수형 셀라밈은 완전한 축복과 권능을 나타내는 말로서 하 나님과의 관계에서 인간의 구원과 고결성은 이 때문에 확고해진 다. 셀라밈의 목적은 반드시 구원에 있었다. 때로는 이미 받은 구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바쳤다. 그래서 그것은 간원의 제물 이며 감사 제물 모두에 해당되었다. 불행한 때나 하나님에게 도 움을 간구할 때도 바쳤다.”(케일과 델릿츠, 주해서, 1:2:299) 짐승의 암컷도 화목제의 제물로 허용되었다.(1, 6절 참조) 그 러나 흠이 없어야 한다. 새는 사용할 수 없었다. 이 제물의 기름과 콩팥만 번제 드렸다. 기름(독서 과제 14-7 참조)은 그 짐승 전체의 복리를 나타냈기 때문에 이 행위가 제사 의 목적을 성취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개인의 생애 전체의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근동에 흔하던 양은 매우 기름진 꼬리 를 가지고 있었다. 이 사실이“미골”(9절)에 관한 주님의 지시 사 항을 설명해 주는 것 같고, 꼬리 전체가 바쳐졌던 것을 의미한 다.(윌슨, 구약전서 낱말 연구, “미골”, 363쪽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