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라, 내가 네게 이르노니, 우림과 둠밈을 사용하여 번역하도록 네게 권능이 주어진 그 필기한 것들을 악인의 손에 넘겨주었으므로 너는 그것들을 잃어버렸느니라.(교성10:1) 조셉 스미스가 오하이오주 톰슨에서 교리와 성약 51편의 계시를 받을 때 함께 있었던 올슨 프랫의 경험이 다음과 같이 보고되었다. "큰 소리나 물리적인 시현은 일체 없었다. 조셉 스미스는 아침의 태양같이 조용했다. 그러나 그는 조셉에게 계시가 주어질 때 그의 얼굴에서 이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변화를 목격하였다. 조셉의 얼굴은 놀랍게 흰 색으로 변하였으며 빛이 나는 것 같았다. 필자는 그가 신약을 번역할 때 여러 번 함께 있었으며 그가 왜 몰몬경을 번역할 때처럼 우림과 둠밈을 사용하지 않는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필자에게 이런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동안 조셉은 이런 생각을 읽기라도 한 듯이 쳐다보면서 그가 영감의 영에 있어서 경험이 부족할 때 주님이 그를 돕기 위하여 우림과 둠밈을 주셨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그가 크게 발전하였기 때문에 그 성령의 작용을 이해하며 그 도구의 도움이 필요없게 되었다." (밀레니얼 스타, 1874년 8월 11일, 498-99쪽)
1828년 여름 펜실베이니아 주 하모니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계시(교회사 1:20~23). 여기에서 주께서는 몰몬경 가운데 리하이서의 번역 중에서 116쪽의 원고를 악인들이 변경하리라고 조셉에게 알려 주고 계시다. 이 원고는 마틴 해리스가 잠시 맡았다가 분실하였다.그 악한 계획은 도둑맞은 원고의 내용이 재번역 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변경시킨 원고와 일치하지 않은 것을 보임으로써 번역자를 불신하게 하려던 것이었다. 저 악한 자가 이 간악한 의도를 품게 되었다는 것과 고대 니파이인 역사가였던 몰몬이 모아진 판들을 요약하는 동안에도 이 간악한 의도를 주께서 아신 바 되었음이 몰몬경에 나타나 있다(몰몬의 말씀 1:3~7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