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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겸손·교만·불평

너희 하나님을 권고하려 하지 말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4.

그런즉 너희는 내가 명한 대로 그 문으로 들어가고 너희 하나님을 권고하려 하지 말라. 아멘.(교성22:4)

 

 "때때로 여러분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여러분의 삶에 찾아든 고난에 대해 주님께 불평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야곱은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주께 권고하려 하지 말고, 그의 손에서 권고를 얻기 힘쓰라. 이는 보라, 너희가 스스로 알고 있거니와 주는 지혜와 공의와 크신 자비로써 그가 지으신 모든 것에 권고하심이라." (야곱4:10)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왜 어떤 일을 경험해야 하는지 지금 이해는 못할지라도, 그분의 시간표에 따라 언젠가 알고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리차드 지 스코트, 그분은 살아 계십니다, 리아호나 2000년 1월호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