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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나는 에녹의 시온을 나 자신의 품으로 데려온 자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3.

나는 에녹의시온을 나 자신의 품으로 데려온 자라. 또 진실로 내가 이르노니, 나의 이름을 믿는 자를 모두 내 품으로 데려왔나니, 이는 내가 그리스도요, 내가 흘렸던 그 피의 공덕으로 말미암아 내 자신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위하여 아버지 앞에서 변호하였음이니라.(교성 38:4)

 

 "누군가의 "품에" 있게 된다는 말은 고대에 사람의 옷은 커다랗게 흘러내리는 의상이 그 사람의 몸을 감싸고 허리 띠로 졸라매는 것에서 나온 히브리어의 관용적인 표현이다. 이렇게 옷을 입으면 허리 상단에 공간이 생겨 여기에 어린이를 포함하여 물건을 흔히 담고 다녔다. 이렇게 운반하는 것은 가슴 또는 품에 밀착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품 속이 있다"는 문구는 매우 가깝고 우호적인 관계를 의미하였다. (삼하12:8; 눅16:22; 요1:18)

"아담으로부터 일곱 번째 자손인 에녹(유다서1:14)은 통일되고 의롭고 번영하였기 때문에 주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이름하신 사람들과 함께 시온이라는 도시를 세웠다. 이 에녹의 도시는 365년 동안 번영하였으며 그 다음 주님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과정에 의하여 그 모든 주민과 함께 그 도시를 '그의 품'으로 데려가시고, 다음에 닥칠 홍수의 파괴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셨다. '이에 그때로부터 시온이 도망하였다 하는 말이 퍼졌더라' (모세7:18, 19, 68, 69)" (스미스와 쇼달, 주해, 199쪽; 교성45:11-14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