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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땅을 추수하여 가라지를 불사르게 모으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3.

이로 인하여 침묵이 지배하게 되고, 모든 영원이 고통을 당하게되나니, 천사들은 땅을 추수하여 가라지를 불사르게 모으라는 큰 명령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또 보라, 원수는 뭉쳐 있도다.(교성38:12)

 

 "이 구절은 구주의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언급하고 있다."(마태복음 13:24~30, 36~43, 또한 교리와 성약 86:1~7 참조)"수 년 전에 저는 천사들이 이 사악하고 고통받는 세상에서, 가라지를 거두어들이라는 "큰 명령"이 내리기를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성구를 상상해 보고는 두려운 생각이 들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심정입니다. (교성38:12; 86:5참조) 세상이 이처럼 만연한 악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금에 와서, 저는 더욱 더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기는 하나 마지막 추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이 완전히 익었다고 판단하실 때까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교성86:7 참조) 형제 자매 여러분, 한편으로 우리에게는 이 타락해가는 "밀과 가라지"가 섞여 있는 세상에서 영적으로 살아남는 어려운 과제가 주어져 있습니다. ... 과거에는 받아 들이지 않았던 행위를 받아 많은 사람이 자주 행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더라도, 우리는 이에 위협을 받거나 냉정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닐 에이 맥스웰, '보라, 원수는 뭉쳐 있도다', 리아호나 1993년 7월호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