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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이스라엘의 선택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

레위기 26장은 구약전서에서 가장 강한 설득력이 있는 장 중
의 하나이다. 주님은 그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민족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이스라엘은 순종하면 땅의 생산과, 안정과 안
전, 그리고 적으로부터 화평을 축복받을 것이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이렇게 약속하셨다.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
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11~12절) 이 약속은 시온이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다. 이스라엘이 순종하면 시온의 상태에 이를
것이다.
이스라엘이“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14절)면 축복은 거두어지며 그 결과로 슬픔, 기아, 전쟁,
질병, 추방, 비극이 초래되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질 것이다.
현대의 이스라엘에게도 동일한 선택권이 주어졌다.
1976~1977년 겨울에 미국의 서부에 심각한 가뭄이 들었다.
살아 있는 선지자는 그 가뭄과 그 밖의 자연 현상에 대해 구약전
서에서 주어진 것과 관련된 경고를 봤다.
“금년 초 전 세계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이상 기후의 현상과
더불어 미국 서부에서 가뭄이 계속되고, 동부는 한파가 밀어 닥
치고 어려운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교회 회원들에게 금식하
고 기도하며, 주님께 물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에는 비를 내려 주
시고 기타 지역의 어려운 상태가 끝나도록 간구할 것을 권고하
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큰 축복을 간구할 만큼 우리가 합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충분하여 이 문제에 대처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다만 주님께서 그러한 사태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빌
며, 우리의 힘을 다하여 조화 있는 삶을 영위하기를 원합니다.”
“고대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그들이 주께 범죄함
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들의 죄에서 떠
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
를 사하시고 그들이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시오며 주
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열왕
기상 8:35~36)
“주님은 때때로 기후로 그의 율법을 어긴 그의 백성들을 징계
하십니다. 주님은 레위기 26장 3~6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게 이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심히 걱정되는 동부의 재해, 그리고 서부와 기타 지역에 위
협을 주는 가뭄 때문에 우리는 성도들에게 물이 필요한 곳에 비
가 내리도록 진지하게 기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우리는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
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곤경에 처해 있으며, 주님이 이에 관해 우
리가 드리고 있는 끊임없는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자신을 평가하고, 우리가 간구하기에 합당한지 아니
면 우리 자신이 축복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게 계속해서 계명을
어기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다음과 같이“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귀히 여
기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위기 19:30)는 엄격한 계명을 주셨
습니다.”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보내라고 한 이 계명을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안식일에 상
점 앞에 열을 지어 있는 수많은 자동차들을 볼 수 있으며
유원지
가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주님은 다음과 같이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
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레위기 26:4)”
“하나님께서는 그의 약속대로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 가운데
에는 아직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께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
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레위기 26:5)”
“이러한 약속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진실한 것입니다. …”
“주님은 레위기 26장 14~17절, 19~20절에서 경고하셨습
니다. 주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 너희 가축을 멸하며 너희의 수효를 줄이리니 너희
의 길들이 황폐하리라’(레위기 26:22)”
“여러분은 고속고도가 어떻게 황폐하게 되는지 생각하실 수 있
습니까? 연료와 전력의 공급량이 한계점에 이르고 사용할 것이
하나도 없게 되는 때가 언제이며, 사람들이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걷게 되는 때가 언제일까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화평의 문제란‘내가 칼을 너희에
게로 가져다가 … ’(레위기 26:25)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생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 일이 어려운 것일까요? 신문을 읽으십니까? 여러분은 세
상에 만연한 증오심을 잘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에게 영구적인
평화를 보장해 주는 것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 … 너희를 대적의 손에 넘길 것이며’(레위기 26:25) 우리
를 괴롭힐 원수들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그것에 관해 생각해 보
신 적이 있습니까?”
“내가 너희의 성읍을 황폐하게 하고 너희의 성소들을 황량하
게 할 것이요 …”
“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
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
“‘너희가 그 땅에 거주하는 동안 너희가 안식할 때에 땅은 쉬
지 못하였으나 그 땅이 황무할 동안에는 쉬게 되리라.’(레위기
26:31, 34~35)”
“이러한 일은 매우 어렵고 심각한 상황입니다만 가능한 일입
니다. 주님은 끝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
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레위기
26:46)
“이 말씀은 여러분에게는 물론 제게도 적용됩니다. 지금이야
말로 이러한 문제를 우리 자신과 깊이 관련지어 생각해 보아야
할 적절한 때가 아닐까요? 우리가 자신의 가정과 가족과 자녀에
게로 되돌아가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십
일조와 헌물을 기억해야 할 때, 그리고 우리가 낙태와 이혼을 중
지하고 안식일을 지키며 거룩한 날을 공휴일로 여기는 과열된 생
활 자세를 버려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부도덕과 거짓 교리에 대
해 회개할 때가 아닐까요?”
“우리 모두가 우리의 결혼을 성스러운 것이 되게 하고, 기쁨
과 행복을 누리며 살고, 우리의 가족을 의롭게 양육하고 인도해
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현재 우리
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간음과
동성애 행위를 중지하고 신앙을 갖고 합당한 생활을 할 때가 아
닐까요? 무분별한 외설 출판물의 간행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
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사악한 신성 모독 행위, 매춘 행위, 부정 행위, 기타 이와 관
련된 일을 강경하게 반대하고 나서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
까요?”
참으로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가 아닐까요? (스
펜서 더블류 킴볼, “주님은 성도들이 계명을 지키기를 원하심”,
성도의 벗, 1977년 10월호, 2~4쪽)
(16-16) 레위기 26:34~35, 43
어떻게 이 예언이 성취되었는가를 보기 위해서는 다음 성구를
참조한다. 예레미야 25:9, 11~12; 29:10; 역대하 36:21.
(16-17) 레위기 27:1~34. 인간이“서원”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특별한 서원은 모세의 율법의 한 부분이었다. 그날에는 남자
나 여자가 주님께 사람을 바칠 수 있었다. 입다의 딸과, 어린 사
무엘을 예로 들 수 있다.(사사기 11:30~31; 사무엘상 1:11 참
조) 여기에서 주님은 서원을 할 때면 그 사람이 주님의 것으로
단정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이 취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개인
적인 재산도 주님께 서원(즉, 주님에게 헌납)할 수 있었다. 이 율
법은 서원하는 일에 관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