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4:40~45 40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산 꼭대기로 올라가며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이다 41 모세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 42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의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43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 44 그들이 그래도 산 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영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45 아말렉인과 산간지대에 거주하는 가나안인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이르렀더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의 말씀을 모두 이야기 했을 때, 그들이“크게 슬퍼”(민수기 14:39)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 다음에 일어난 일들이 보여 주듯이 그들의 슬픔이 참 된 회개는 아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모가 벌을 준 취지를 잊는 어린 아이처럼“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40절) 가서 가나안 백성을 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모세는 이미 늦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주님은 가서 땅을 소유하라는 명을 거두셨다. 그러 므로 만약 그래도 간다면 그것은 그의 권능이 없는 상태로 가는 것이었다. 두 번째 비극이 일어났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을 따르는 것을 거부하였으므로 약속된 땅에 들어갈 권리를 상실하였다. “회 개”하는 방법을 가르치려 하였으나 주님을 따르지 않았다. 모세 는 슬퍼하며 이렇게 말씀했다. “아말렉인과 산간지대에 거주하는 가나안인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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