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6:1~17 성탄절과 부활절을 기념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들에게 기독교 역사의 여러 가지 큰 사건을 기억하게 해 준다. 주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도록 명하신 절기도 똑같은 목적 을 갖고 있다. 모세는 다시 백성들에게 주님이 명하신 대로 그 시기에 절기를 지켜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켜 주었다. “매우 일찍부터 유대인의 달력에는 큰 축제인‘주님의 절기’를 표시하였다. 그중에 어떤 것은 하나님이 끊임없이 일용품을 주시 는 것을 상기하고 그가 주신 모든 것에 대한 상징물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들어 있었다. 또 어떤 절기는 이스라엘 역사의 큰 사건, 즉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구원하신 날을 기념하였다. 이런 절기가 되면 하나 님의 선한 은사를 온 마음으로 기뻐하고 즐겼으며 동시에 그의 용서와 죄 사함을 간구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형식이나 공허한 의식으로 지키기 위한 것은 아 니었다. 선지자들은 이런 절기를 이렇게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린 자들을 비난하였다. 절기의 목적은 영적인 것이었으며 하나님과 그 의 백성이 위대하고 영화로운 가운데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알렉 산더와 알렉산더, Eerdmans’Handbook to the Bible, 18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