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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전쟁을 거부하고 평화를 선포하며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30.

그러므로 전쟁을 거부하고 평화를 선포하며, 자녀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기를 부지런히 구하라.(교성98:26)

 

 "제일회장단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교리와 성약 98편 26절을 인용하여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와 같이 교회는 전쟁을 반대하고 있으며, 또 마땅히 반대하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새로운 계명을 주시지 않는 한, 그리고 그것을 주시기 전에는 교회 자체가 전쟁을 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전쟁을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의로운 수단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분쟁은 국가간의 합의와 평화적인 교섭과 조정으로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 회원은 교회가 통제하지 못하는 주권 국가들의 시민 또는 국민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이 땅의 헌법인 그 법을 옹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교리와 성약 98편 4~7절을 인용한 것임]

“용어 자체로 보면, 이 얘기는 특히 미국 땅에 관계되는 말씀을 계시로 전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전달된 원칙은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며, 특별히 ‘너’(조셉 스미스)와‘나의 교회 형제들에게’전달하고자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원리에 따른 입헌 국가의 법률이 교회 남성에게 충성을 받쳐야 하는 그 나라를 위해 군복무를 하도록 요구한다면, 고귀한 시민의 의무에 따라 그들은 마땅히 군복무의 부름에 따라야 합니다.”(in Conference Report, 1942년 4월, 94)

“ … 그러므로, 이 원리에 따라 국가의 법률이 교회의 남자들을 군인으로 복무하도록 부를 때, 시민으로서 그들의 의무는 그 부름에 응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부름을 받아들이고 명령에 순종하여 그들을 대항하여 싸우는 사람들의 목숨을 취하게 된다면, 그로 인해 그들은 살인자가 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살인한 자에게 부과하시는 벌을 받지 않게 됩니다.”(Conference Report, 1942년 4월호, 94쪽)

“세계 평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다. …”

“청남 청녀들은 자기 만족을 위한 일시적인 쾌락을 버리고 봉사 활동이나 친절한 행동을 함으로써 평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인류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다른 백성들 간의 이해 관계를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또한 평화를 위한 중요한 일꾼들입니다.”

“선교사들 또한 정치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계획표나 군사력 감축이나 군비 철폐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탄원서를 돌리거나 어떤 입법을 주창하거나 어떤 후보자를 나서서 지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종들입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한 그분의 계획은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의로움에 달려 있습니다. 주님의 방법에는 플래카드나 패킷이 아니고 회개와 개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댈린 에이치 옥스, 성도의 벗, 1990년 7월호, 84, 8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