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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하나님을 슬프게 한 일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30.

"미주리 주의 성도들은 1833년 여름에 많은 핍박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교회 회원들은 1834년 1월까지 잭슨 군을 떠나기로 하였다. 그러나 1833년 10월과 11월에 핍박은 다시 격심해졌다. 폭도들은 모여서 일부 성도들에게 채찍질을 하고 집, 가구, 작물들을 파괴하고 동물들을 죽였으며, 겨울이 닥쳐오는데도 수백 명의 후기 성도들을 집에서 내쫓았다. 대부분의 교회 회원들은 미주리 강을 건너 클레이 군으로 가서 임시 거처를 마련하였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적었다.

“그 장면은 말로 형언할 수 없었으며, 무지막지한 억압자와 편견에 사로잡힌 완고한 고집불통을 제외한, 이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동정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없는 것이었다.”(History of the Church, 1:437)

"왜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집에서 쫓겨나도록 내버려 두셨는가? 미주리 주에 있는 사람들이 성도들에게 난폭하게 군 까닭은 무엇인가? 시온은 어찌 될 것인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교리와 성약 101편의 계시를 받기 6일 전에 이렇게 적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주님은 깊으신 지혜로써 그것을 나에게 보이지 않으시는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그 두 가지란 이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처럼 큰 재앙이 시온에 닥치게 하시는 것이며, 이 같은 무서운 환란을 일으키게 한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은 시온을 다시 그의 기업의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인가? 형제 여러분, 이 두 가지 의문점은 내게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미결 문제이지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슬프게 한 일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