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의 성도를 부양함이 나의 목적이니, 이는 만물이 나의 것임이라.(교성104:15)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원으로 있을 당시 스펜서 더블류 킴볼 장로는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이 주님에게서 나온 것이며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때때로 잊고 있음을 나타내는 다음 얘기를 들려 주었다. “어느 날 친구 한 사람이 제게 그와 함께 자기의 목장으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새로 산 자동차의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로 산 내 차 어떤가?’우리는 에어컨이 설치된 호화로운 차를 타고 편하게 시골을 지나 경관이 수려한 그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는 다소 교만을 떨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내 집일세.’…”
“ … 그는 우쭐대며 이렇게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나무 숲에서 호수, 호수를 낀 언덕, 목장 건물,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지 … 목장에 있는 가축 떼도 다 내 것일세.’…” “그것은 오래 전의 일이었습니다. 후에 저는 그 친구가 궁전 같은 집에서 호화로운 가구들 사이에 죽어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저는 장례식에서 조사를 하고 장례 행렬을 따라 그가 소유한 넓디 넓은 토지에서 키가 크고 체중이 꽤 나가는 사람이 누우면 딱 맞은 장방형의 무덤으로 갔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친구의 소유였던 토지가 누런 곡식과 푸른 알팔파와 하얀 목화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제 그 곳은 한 때 소유주였던 그 친구를 언제 봤더냐는 듯이 잊어 버린 듯 하였습니다.”(스펜서 더블류 킴볼, Faith Precedes the Miracle[1972], 281~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