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6:19~21 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고로 그들을 치사 (오만)칠십인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20 벧세메스 사람들이 가로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뉘게로 가시게 할꼬 하고 21 사자들을 기럇여아림 거민에게 보내어 가로되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가라 “신성모독으로 죽은 벧세메스 사람들에 관하여 히브리 설명에 는 이렇게 되어 있다. ‘그는 (오만)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 ’히 브리 표현으로 50,070이란 합당하지 않다. ‘5만’이란 덧붙여 진 것 같다. 그리스어역 구약전서와 요세푸스의 기록에는 모두 단지‘70명’이라고 되어있다:”(라스무센,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1:163) 무엇 때문에 그들이 저주를 받게 되었는가는 분명하지 않다. 만약 단지 궤를 보았기 때문이라면 왜 모두 죽지 않았는지도 궁 금한 일이다. 성경학자들은 보았다고 번역되는 히브리어를 실제 로는“육욕이나 악의적인 쾌락으로 본다”는 의미라고 지적했 다.(케일과 델릿츠, 주해서, 2:2:69) 그룹으로 장식된 궤의 뚜 껑이 순금이고 궤 자체가 금판으로 덮여 있었음을 기억하면(출애 굽기 25:10~18) 벧세메스의 주민들이 방주나 혹은 최소한 함 께 보내진 금독종과 금쥐를 탐욕에 찬 눈으로 보았다는 것이 가 능한 일이다. 죽음의 이유가 무엇이든 교훈은 명백하다. 증거궤는 살아 계 신 여호와의 존재를 나타내는 유형적인 상징이다. 블레셋 사람이 건 이스라엘 백성이건 거룩하지 않은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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