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년 봄, 로렌조 스노우가 일리노이 주 나부에서 영국으로 선교 사업을 떠날 채비를 하던 때였다. 그는 친구인 헨리 지 셔우드를 찾아가 한 성구를 풀이해 달라고 부탁했다. 스노우 회장은 후에 이렇게 회상했다. “셔우드 형 제가 하는 설명을 주의 깊게 듣는 동안 주님의 영이 강하게 임했고, 이해의 눈이 열려 놀랍고도 경이롭게 하나님과 인간이 지향하는 길을 한낮의 태양 처럼 분명하게 보았다. 나는 내가 본 그 계시를 표현하는 시를 지었다. …… “하나님도 한때는 지금 우리와 같은 인간이셨으니 우리 인간도 언젠가는 하나님이 될 수 있으리” 로렌조 스노우는 조심스럽게 간직해야 할 “성스러운 전갈”을 받았다고 느끼고,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이 교리를 가르쳤다는 사실을 알기까지 공 개적으로 이 교리를 가르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 교리가 공공연한 지식이 되었다는 것을 안 다음부터는 이 교리에 관해 수시로 간증했다. 이 진리를 여러 차례 설교 주제로 삼은 것 외에도 로렌조 스노우는 이 진리를 인생의 주제로 채택했다. 스노우 회장의 아들 리로이는 이렇게 말 했다. “아버지는 다른 모든 것보다도 계시 받은 이 진리에 더 많은 감동 을 받으셨습니다. 그 진리는 아버지의 영혼 속에 너무나도 깊이 파고들었 기 때문에 사시는 동안 늘 영감의 원천이 되었으며, 아버지는 자신의 위대 한 미래와 교회에 부과된 엄청난 사명과 일을 원대한 시야로 바라보셨습니 다.” 스노우 회장에게는 이 진리가 “변함없는 빛이자 안내자”였으며, “가 슴과 영혼 속에서, 또 그가 하는 모든 일에서 언제나 그의 앞을 비추는 밝 은 별”이었다.
(2013 로렌조 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