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입고 태어났으니, 즉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의영적 유기체를 구성하는 성분에는 신성한 속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영으로 태어날 때, 마치 어머니 품속에 있는 아기가 미성숙한 상태이기는 하나 부모에게 있는 능력과 힘과 감수성을 타고나듯이, 아버지께서는 자신에게 있는 능력과 힘과 역량을 우리에게 물려주셨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부를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우리는 무한한 지혜와 지식을 얻을 능력을 하나님께 받았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고 들었으며, 인간의 영혼에는 불멸이라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 장막[육체] 안에는 영적 유기체가 존재하며, 이것은 본질적으로 신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아기와 같은 상태일지는 모르나 마치 아기가 어머니로부터 자양분을 얻듯이 그것은 본래 향상하고 진보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기는 아무것도 알지 못할지라도, 어린 시절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련을 겪으며 젖먹이 때의 무지한 상태와는 완전히 다른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우리 안에는 신성이 있습니다. 즉, 우리 안에는 불멸성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유기체는 죽지 않고, 파괴되지 않으며,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영원에서 영원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딸들에게 부여하려고 계획하신 위대한 것들을 말씀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우리가 충실하면 이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승영에 이르는 이 여정은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으로 인도하며, 아버지 면전에 서서 그분께서 누리시는 충만함을 받고 끝이 없는 세상에서 후손을 증식시키는 기쁨을 누리도록 인도해 줄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맺은 유쾌한 교분을 계속 나누도록 해 줄 것이며, 우리의 아들딸들과 배우자가 하늘이 부여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 속에 둘러싸이게 해 줄 것입니다. 우리 몸은 구주와 같이 영화롭게 되고, 우리는 모든 질병과 해악에서 벗어나며, 이 세상에서 겪는 실망과 괴로움, 또 유쾌하지 못한 희생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끊임없이 진보하는 과정을 통해 승영과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그분은 권능과 권세와 영광의 옷을 입고 계시므로 우리에게도 똑같은 길을 일러 주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일어나 내가 가진 것과 같은 영광과 행복을 얻도록 나아올지니라.”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 보시기에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까지나 지속될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영향력과 힘과 애정 안에서 승리하며, 정복자 못지않은 일을 해낼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분의 형상대로 지어졌고, 율법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처럼 될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 …… 이것이 바로 자신을 이기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그분께서 순결하시듯 자신을 순결하게 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은 고귀한 운명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처럼 될 것이며, 하나님을 참모습 그대로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영광 가운데 그분과 함께 세상을 통치할 것이며, 모든 면에서 그분처럼 될 것입니다.10 [91쪽 제언 1 참조] (2013 로렌조 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