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성전 결혼이 승영을 보장하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나의 말에 따라 아내를 맞이하고 그들이 나의 지명에 따라 약속의 성령에 의해 인봉되고 나서 그 남자 또는 그 여자가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의 어떠한 죄나 범법을 무엇이든지 범하고 모든 종류의 모독하는 죄를 범하되, 만일 무죄한 피를 흘리는 살인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래도 그들은 첫째 부활에 나아와 그들의 승영에 들어가리라. 그러나 그들은 육으로는 멸망당하여 구속의 날에 이르기까지 사탄의 매질에 넘겨지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교성132:26)

 

"교리와 성약 132편 26절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주님은 어떠한 영혼에게라도 회개하지 않고 승영에 이를 수 있다는 약속을 주신 일이 결코 없습니다. 이 성구에는 회개하는 말이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회개가 함축되어 있으며, 또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리와 성약 132편 26절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주님이 이것과 같은 내용을 말씀해 주고 계시는 마태복음 12장 31~32절을 전혀 읽거나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데에 기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견디지 아니하는 자, 그는 또한 찍혀 불에 던져지는 자니, 아버지의 공의로 인하여 그들이 그 곳에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느니라. 또 이는 그가 사람의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라. 이로 인하여 그는 주신 말씀을 이루시나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자기의 모든 말씀을 이루시느니라. 또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그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나니, 그러므로 자기의 신앙과 자기의 모든 죄를 회개함과 끝까지 충실함으로 인하여 나의 피로 그 옷을 빤 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제3니파이 27:17~19)

“그러므로 26절에서 언급된 자는, 죄를 지었으나 완전히 회개하여 그 죄에 대한 보상을 기꺼이 치르려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며, 그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승영의 축복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용서받기 위하여는 반드시 회개가 필요하며, 죄를 지은 자는 반드시 정결케 되어야 합니다.”(조셉 필딩 스미스, 구원의 교리, 2권 8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