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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누가 엘리야를 먹였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열왕기상 17:3-6
“우리는 요단의 지류에서 어디쯤이 그릿 시냇가가 될 것인지 알
길이 없으나, 그곳이 엘리야가 군인이나 목자나 통행인에게
발견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몸을 숨길 수 있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고립된 곳임은 분명했다. 그곳은 또한 아무런 동물들도 살지
않는 황폐한 곳이었으므로, 엘리야는 자신의 생계를 전적으로
주님께 의존했다
.”(더블류 클레온 스카우슨, 네 번째 천년, 336쪽)

어떤 학자들은 까마귀라는 말은 오역된 것이며 상인이나
무역업자가 옳은 번역이라고 말한다.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
학자들도 있다. 그들은 히브리어 단어가 나타내는 뜻을 잘
옮겼다고 주장한다. 엘리야가 몸을 숨겼다는 사실은 상인이나
무역업자들이 하루에 두 번씩 그에게 올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밝혀주며, 저자의 말은 그것이 엘리야와 다른 사람들 사이의
정상적인 교류보다는 기적적인 보살핌으로 이루어졌음을 암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