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알패오의 아들 마태는 때때로 그의 성을 따라 레위라고도 불렸다.(마 가복음 2:14; 누가복음 5:27) 그는 가버나움에 살았으며 세리, 즉 세금을 걷는 사람이었다. 마태는 주님의 최초의 십이사도 중 한 사람이었으며, 그가 묘사했던 많은 일들을 직접 목격했다.(마태복음 9:9 참조) 마태는 구약에 대 한 지식이 풍부했으며, 그의 복음서에서 구약에 있는 성구를 많이 참조하였 다. 세리인 그는 유대인과 로마인 모두와 의사 소통을 해야 했기 때문에 아 랍어와 희랍어를 할 수 있었다. 마태가 희랍어를 했다는 증거는 이사야를 “에사이아스”(영어 성경, 마태복음 12:17), 요나를“조나스”, 엘리야를“일 라이어스”, 그리고 심지어 주님의 이름의 아랍어 형태인 여수아를“예수”와 같은 희랍 이름을 사용한 것에서 볼 수 있다. 독자.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에게 쓴 책인 것 같다. 마태는 그의 독자들이 이 미 유대의 전통과 관습에 익숙하다고 전제하고 글을 쓴 것 같다. 그는 유대 인들이 약속된 메시야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종종 구약의 말씀 을 인용했다. 그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배우면서 그들의 역 사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주가 다윗의 혈통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글을 정리하였다.
역사적 배경. 마태가 묘사한 사건들이 일어났던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의 압 제에서 몹시 해방되고 싶어했다.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그들을 로마로부 터 해방시켜주지 않을 것임을 깨닫기 전까지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생각했다.
독특한 특징. 마태는 이 책을 유대인 독자들에게 썼기 때문에, 그는 종종 자 신의 간증에 유대인들의 흥미를 끌 만한 사건과 원리들을 삽입했다. 그는 예 수 그리스도의 생애 동안 성취된 메시야에 대한 구약의 예언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였다.(경전 안내서, “복음”, 100쪽) 이러한 예언들 중 몇 가지는 그리 스도가 동정녀에게서 태어난다는 것(마태복음 1:21~23; 이사야 7:14), 그 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는 것(마태복음 2:6; 미가 5:2), 그리고 그의 가 족이 애굽으로 피난한다는 것(마태복음 2:15; 호세아 11:1 참조)들이다. 마 태는 복음서 저자 중에서 유일하게 어린 예수에 대한 박사들의 방문과 동쪽 에 나타난 별(마태복음 2:1~12 참조), 베들레헴의 어린이 학살(마태복음 2:16 참조), 예수님의 몇 가지 비유의 말씀(마태복음 13:24~30, 36~52 참조), 산상 수훈에 대한 가장 완벽한 기록(마태복음 5~7장), 그리고“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는데]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왔다]” (마태복음 27:52~53 참조)는 사실 등을 기록했다. 주제. 마태는 나사렛 예수께서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야이심을 간증했다.(경 전 안내서, “마태”, 71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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