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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예비적인 복음과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과 맺으신 성약 그리고 새롭고도 영원한 서약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신약은 구주께서 지상에서 성역을 베푸시는 동안의 삶과 가르침을 기록한 것
이다. 또한 신약에는 그분이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이 한 여행과 가르침이 기
록되어 있다. 이 기록을 신약이라고 부르는 것은 약(Testament)이란 말이“성
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성약이란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와 맺으신 거룩한
약속이다. 성약에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커다란 축복
을 얻고 다음에 올 세상에서는 영생을 얻을 것이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설명했다.
“복음적인 의미로 사용한다면 서약(Testament: 구약전서나 신약전서의 전서
를 뜻함)이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과 맺으신 성약입니다. 그러므로 충만한
복음은 새롭고도 영원한 서약 즉, 성약[교성 22:1 참조]이며, 예비적인 복음,
즉 모세의 율법은 모세 또는, 좀 더 낮은 서약(성약)입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사도들이 절정의 시기에 복음을 회복하셨을 때 그것은 모세의 시절 이래로 시
행되었던 구약(옛 성약)과 비교하여 신약(새로운 성약)이었습니다.”(신약 교리
주해, 3권 [1966~1973년],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