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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맹세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7.

마태복음 5:33~37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예수님 당시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한 맹세나 약속을 깨뜨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믿었지만 성전이나 도시, 또는 다른 것들의 이름으로 한 맹세를
깨뜨리는 것은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거나 잘못으로 여기지 않았다. 예수님은 이
설교에서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을 걸고 맹세하지 말아야 하며, 맹세를 하든 안하
든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 예 또는 아니오라고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
한 것이다.